이카자야
제일 유명한 이카자야 예약하려고 했는데 Fully Booked.
참고로 금요일에 예매하면 할인되서 기다렸는데 역시 유명한건 다른건지 예약이 차버렸다.
나중에 다른 배 편 찾다가 본 후기인데 참고하세요. 에카자야는 바깥에서 흡연이 가능해서 담배냄새가 들어오나봐요.
Blue Water Express
인터넷에 찾아보니, 좀 더 비싸지만 배가 작고 빠르게 가는데 평이 좋은 곳을 찾았다.
클록에서 예매를 했는데 왕복으로 시간이 없어서 편도로 두개 나눠서 샀음
빠당-> 길리 건은 여기서 사고
길리-> 빠당은 여기서 샀음.
후기는 다녀와서 쓰겠음
+++우선 배 타고 돌아오기 전에 아래 포스팅 보세요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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